‘하나 코리아’ 김민하, 담백함이 주는 울림… ‘파친코’ 너머 증명한 배우의 무게 [I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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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코리아’ 김민하, 담백함이 주는 울림… ‘파친코’ 너머 증명한 배우의 무게 [IS인터뷰]

2022년 공개된 애플TV플러스 시리즈 ‘파친코’에서 시대의 굴곡을 견디는 젊은 선자를 연기하며 전 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민하가 이번에는 영화 ‘하나 코리아’로 관객을 찾는다.

김민하는 “‘파친코’로 많이 알려지면서 그 작품으로 데뷔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하지만 그 전에 보낸 무수한 계절이 없었다면 ‘파친코’라는 기적 같은 기회도 만나지 못했을 것 같다.

김민하는 “‘하나 코리아’처럼 규모와 상관없이 분명히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작품들이 더 많이 나와야, 더 큰 규모의 영화들도 함께 다양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물론 비주얼적으로 화려하고 상업적인 매력이 큰 작품들도 훌륭하고, 저도 그런 작품을 해보고 싶다.그래도 아직은 제가 스토리에 얼마나 매료되는지가 가장 큰 기준이다.규모를 가리기보다 다양한 작품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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