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면 시간을 약 80분씩 줄인 성인은 6주 만에 체중이 평균 0.45㎏ 증가하고 허리둘레가 늘어나며, 앉아 있거나 움직이지 않는 시간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통주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수면 부족이 제2형 당뇨병이나 심장병 같은 비만 관련 질환 위험을 높일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도록 돕는 전략을 체중 관리와 심장대사질환 예방 프로그램에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생통주 교수는 "수면 부족이 체중 증가를 일으키는 정확한 기전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이 연구 결과는 충분히 자지 못하면 제2형 당뇨병과 심장병 같은 비만 관련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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