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방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7~8일)에 이어 몽골 울란바타르 국빈 방문(9~11일)으로 이어지는 3박5일 또는 4박5일 일정으로 취임 후 첫 나토 정상회의 무대다.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약 15년 만으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몽골의 병원에 진출한 한 사업가는 이에 대해 “몽골은 이미 거리의 간판과 편의점 진열대, 카페와 식당의 메뉴 등에서 한국의 현지화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나라”라며 “이번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초원 위 자원과 에너지 파트너를 찾는 차원을 넘어 몽골이 스스로를 제2의 한국으로 상상할 만큼 가까워진 정서를 기반으로 생활과 문화가 얽힌 실질적인 생활외교를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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