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갈등 중 '보수와 진보 간 이념 갈등'이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들의 주관적 이념 성향은 진보층이 늘고 보수층이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으며, 국가 정책 방향 또한 분배보다는 성장을 우선시하는 인식으로 변화했다.
7일 한국행정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사회통합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회 내 갈등 중 보수와 진보 집단 간 이념 갈등이 4점 만점에 3.2점으로 가장 심각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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