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생태환경 정책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다.
1995년 전 세계 개체수가 430마리에 불과해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 단계인 '위급(CR)'으로 분류됐던 저어새는 국제사회와 인천시의 꾸준한 노력 끝에 2025년 기준 7081마리로 약 16배 증가했다.
현재 인천에는 전 세계 저어새의 절반 이상인 54%(3828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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