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마리에서 7천 마리로"…인천이 써 내려간 '저어새 20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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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마리에서 7천 마리로"…인천이 써 내려간 '저어새 20년의 기적'

인천의 생태환경 정책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다.

1995년 전 세계 개체수가 430마리에 불과해 가장 심각한 멸종위기 단계인 '위급(CR)'으로 분류됐던 저어새는 국제사회와 인천시의 꾸준한 노력 끝에 2025년 기준 7081마리로 약 16배 증가했다.

현재 인천에는 전 세계 저어새의 절반 이상인 54%(3828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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