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구직자들이 IT 플랫폼 기업으로의 이직을 결심할 때 단순히 대외적인 브랜드 인지도나 기업의 이름값보다는, 재직자의 솔직한 후기와 일하는 방식 등 '실제 근무 경험' 데이터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대폭 뚜렷해지고 있다.
AI·데이터 기반 HR테크 전문 그룹 웍스피어(Worxphere)의 기업 정보 및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은 7일 자사 초기 직장인 타깃 맞춤형 콘텐츠 채널 ‘잡플위키’ 이용자 2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IT 플랫폼 이직 티어 월드컵'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기획 조사는 대한민국 디지털 생태계를 상징하는 소위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플러스·쿠팡·배달의민족·당근·토스) 패밀리를 스크리닝 풀(Pool)로 지정하고, '가장 이직하고 싶은 기업'의 순위 지표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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