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코미디 팟캐스트에 출연해 호주의 유명 여가수와 잠자리를 원한다는 답변을 해 파문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고 로이터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처음에는 최근에 결혼을 했다면서 답변을 피했으나, 오즈번은 결혼 생활이 파탄 났다고 생각했을 때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답하는 것이라며 재차 물었고 결국 앨버니지 총리는 "당연히 카일리"라고 답했다.
이런 내용이 공개되자 호주 정치권에서는 도를 넘었다며 앨버니지 총리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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