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면서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장기 호황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 반도체 수요가 PC와 스마트폰 등 전통 IT 기기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수요 축으로 떠오르면서 장비·소재·부품 업체들의 실적 개선 폭도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낸드 수요는 PC·모바일 중심에서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중심으로 이동하고, 고성능 eSSD 수요 확대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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