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잠수잠 사업(CPSP)에서 최종까지 독일 업체와 경쟁을 벌였던 한화오션이 고배를 마셨다.
한화오션은 이번 결과에 대해 “진인사(盡人事)의 자세로 임했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이 결과는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확실한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내년 말까지 TKMS와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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