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업체인 CXMT(ChangXin Memory Technologies)가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와 기업공개(IPO)를 앞세워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올해 말 웨이퍼 생산 능력이 미국 마이크론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메모리 업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미국 반도체 분석업체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는 지난 6일(현지 시간) 중국 1위 메모리 반도체업체인 CXMT의 웨이퍼 생산 능력이 올해 말 기준 월 35만 장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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