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한 북한이 '최대 200㎜' 폭우 예보에 긴장하며 간부들과 주민을 상대로 수해 예방 총력전을 거듭 촉구했다.
노동신문은 7일 3면에 '최대로 긴장하고 각성하여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대제목 아래 '방심과 해이는 허용될 수 없다', '강 하천정리를 강력히 추진' 등의 소제목을 단 기사를 여러 건 게재했다.
신문이 전한 예보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사이 평안남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50㎜의 폭우를 동반한 100∼150㎜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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