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하파엘 레앙과 디오고 달로트, 프란시스코 콘세이상, 베르나르두 실바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속도를 높였고, 스페인 역시 페란 토레스와 파비안 루이스, 미켈 메리노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결과는 스페인의 승리였지만 경기 내용만큼은 어느 팀이 승자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팽팽했다.
포르투갈은 끝까지 몰아붙였지만 한 끗이 부족했고, 스페인은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앞세워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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