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가 아시아 지역 주력 유종 가격을 대폭 인하해 6년만에 처음으로 다시 할인 판매에 나섰다.
이 유종의 할인 판매는 2015년 미국산 셰일 견제를 위한 증산 경쟁과 2020년 코로나19발 러시아와의 증산·가격인하 경쟁에 이어 세 번째이며, 2000년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인하폭이다.
아람코가 큰 폭의 인하를 단행했음에도 일부 아시아지역 구매자는 사우디 가격이 즉시 구매 가능한 역내 다른 산유국 물량보다 여전히 비싸다고 밝혀 추가 인하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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