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층 늘고 보수층 줄었다…한국 사회 최대 갈등은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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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층 늘고 보수층 줄었다…한국 사회 최대 갈등은 '이념'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갈등으로 보수·진보 간 이념 갈등이 꼽힌 가운데, 자신을 진보층이라고 인식하는 국민은 늘고 보수층으로 인식하는 국민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행정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8∼9월 전국 19세 이상 8천305명을 상대로 실시한 '2025년 사회통합 실태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조사 결과 한국 사회에 내재하는 여러 갈등 가운데 가장 심한 갈등은 보수집단과 진보집단 간 이념 갈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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