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英은 퇴직연금 수탁자 책임·인프라 강화로 ‘전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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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英은 퇴직연금 수탁자 책임·인프라 강화로 ‘전문교육’

퇴직연금 선진시장인 미국·일본·영국의 경우 모두 법적 의무조항보다 실질적 수탁자 책임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연금 가입자 교육의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미국은 별도의 ‘교육 의무법’보다는 연금제도 운영 과정에서 정보 제공과 교육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교육을 수탁자의 필수 업무로 인식시키고 있다.

특히 노동부 가이드라인과 민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상품 이해, 포트폴리오 구성, 은퇴설계까지 포괄하는 교육 콘텐츠를 표준화하고 이를 수행할 연금전문가와 교육 담당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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