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엔터의 활약은 단순히 한 프로그램의 재미를 넘어, 앞으로 예능이 어떤 인물을 필요로 하는지까지 보여준다.
‘환승연애’, ‘연애남매’ 등을 성공시킨 이진주 PD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자 프로그램의 또 다른 발견은 찰스엔터였다.
‘연애실험실’ 이진주 CP는 “패널은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이야기를 이끄는 ‘화자’로서 존재감을 갖게 된다”며 “제작진이 특정 구간에 대한 해석을 요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찰스엔터와 주헌이 직접 영상을 제어하도록 함으로써 훨씬 자연스럽고 풍부한 리액션을 담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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