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유해 화학물질과 소음 등에 노출되지만 생업 때문에 건강검진을 미뤄온 소규모 도시제조업 종사자를 위해 사업장 인근에서 무료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
서울시 도시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 지원' 안내이미지(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인쇄업과 주얼리업, 금속가공업, 수제화제조업 등 소규모 도시제조업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15일까지 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도시제조업 종사자들은 오랜 기간 소음과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 작업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건강을 위해 특수건강진단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도시제조업 종사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