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병원, 정신질환 극복 후 다른 환자 돕는 '동료지원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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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병원, 정신질환 극복 후 다른 환자 돕는 '동료지원인' 양성

서울시 은평병원은 지난달 26일 병원 강당에서 '제5차 정신질환자 동료지원인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동료지원인은 정신질환을 극복한 후 다른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돕는 이들을 말한다.

박유미 은평병원장은 "동료지원인은 정신질환을 극복한 경험으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더 많은 당사자가 회복의 희망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삶을 다시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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