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듣고 달라졌다! 슈퍼도영 모드로 변신…“고집 다 내려놨다” [SD 베이스볼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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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듣고 달라졌다! 슈퍼도영 모드로 변신…“고집 다 내려놨다” [SD 베이스볼 피플]

KIA 김도영(사진)은 조승범 타격보조코치와 면담 이후 자신의 타격을 재정립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이어 “타격감이 좋지 않아도 홈런이 자주 나왔기 때문에 고집이 생겼다.코치님도 처음에는 내 타격을 존중해줬지만, 찾아가서 면담을 요청한 뒤 쓴소리를 해주셨다.그 덕분에 달라졌다”고 반등 요인을 짚었다.

김도영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타격은 우익수 방향으로 밀어치는 것이지만, 시즌 개막 직후에는 그런 타격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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