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독과점과 담합 등 경쟁법 사건을 데이터와 계량분석을 기반으로 판단하기 위해 신설하는 ‘경제분석’국의 밑그림이 나왔다.
사건별로 흩어져 있는 경제분석 기능을 전담 조직으로 통합해 시장 획정과 경쟁 제한성, 소비자 피해 규모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하겠다는 취지다.
6일 공정위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경제분석국은 △산업경제분석과 △계량경제분석과 △시장분석팀 3개 조직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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