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충남 홍성군수가 공직사회의 오랜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간부회의와 일정보고를 폐지하고 전자결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업무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공직자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과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직사회의 고질적인 회의 문화와 보고 절차, 연공서열 중심 인사까지 손을 댄 박 군수의 파격적인 조직 혁신은 '스마트 행정'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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