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 수장이 항공 규제당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건국 250주년 에어쇼에서 직접 제트기를 몰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연방항공청(FAA)이 당초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의 구형 전투기 비행을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WSJ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역대 가장 성대한 축하 비행을 원했던 것은 분명하다"며 비행을 하게 된 배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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