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총선에서 약 2천500만 명의 유권자 가운데 21.2%만이 투표에 참여해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집권 여당인 민족해방전선(FLN)이 제1당의 지위를 유지했다고 AFP와 신화 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제리 독립국가선거관리청은 지난 2일 치러진 총선의 잠정 개표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FLN과 함께 연정에 참여해온 민족민주동맹(RND)은 종전보다 15석 많은 73석으로 원내 제2 정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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