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출전정지 유예'로 인한 형평성 논란과 관련, 자신이 해당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날 'FIFA 미디어'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성명에서 "FIFA의 사법 기구는 독립적"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FIFA 징계위 등이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FIFA 징계 규정을 적용하고 해당 규정과 제시된 구체적 사실에 근거해 사건을 결정한다"며 "그들의 독립성은 축구의 신뢰성과 청렴성을 위해 필수적이며, 이는 언제나 존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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