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네덜란드, 핀란드, 폴란드는 방위비 확보를 위한 '다자간 방위 메커니즘'(MDM)을 2027년 출범 목표로 추진 중이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 국가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동 성명을 통해 "집단 방위 역량을 위한 국방비 예산 증액과 방위 지출 효율성 개선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영국 재무부 성명에 따르면 MDM은 방위 투자 가속화와 공동 조달 확대, 핵심 방위역량에 대한 수요 결집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자금조달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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