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 축출과 정권 교체 이후 유럽 국가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시리아를 방문했다고 시리아 국영 사나(SANA)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나 통신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문에 대해 "시리아가 국제 사회에서의 존재감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아흐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은 2024년 12월 알아사드 전 대통령을 축출한 뒤 집권했으며, 이후 국제사회에서 시리아의 위상을 재건하고 피폐해진 국가 경제를 부흥시키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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