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내 소기관인 '지방 방울'(lipid droplet)과 유사한 환경에서 초분자 고분자를 원하는 대로 조립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일본 나고야대 연구팀은 세포 내 지방 방울의 주성분인 트리올레인(triolein)을 이용해 초분자 고분자의 형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포 내 지방 방울이 초분자 중합을 조절하는 기능적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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