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6일(현지시간) 약 20년간 이어져 온 가자지구 통치 기구의 해산을 공식 발표했다.
하마스 공보국은 6일(현지시간) "모하메드 알파라 정부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식 사임서를 제출했다.그는 가자지구 국가행정위원회(NCAG)로의 원활한 행정 및 권력 이양을 위해 기존 비대위를 해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통치기구 해산이 무장 해제를 피하기 위한 속임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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