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옛 식민지 부르키나파소서 외교관 전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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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옛 식민지 부르키나파소서 외교관 전원 철수

프랑스 정부는 과거 식민지였던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가 지난달 프랑스와 외교 관계를 단절한 데 따라 현지 주재 외교관을 모두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아울러 지난주 초 프랑스 내 부르키나파소 대사관 측에 파리 주재 부르키나파소 외교관들이 6일 저녁까지 프랑스에서 떠나야 한다고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6일엔 부르키나파소 통신 장관이 국영 TV 성명을 통해 "정부는 오늘부로 프랑스와 외교 관계를 단절하기로 결정했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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