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 축구 대표팀 골잡이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북중미 월드컵 출전정지 결정 번복과 관련, 자신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관련 요청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FIFA가 발로건의 출전정기 결정을 번복하고, 그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인판티노 FIFA회장과 통화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FIFA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앞에서 형평성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팀의 최고 선수, 또는 그에 버금가는 선수를 뺏어가면서 '출전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정말 불공평하다"며 "그래서 나는 FIFA에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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