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가 미국의 5세대 전투기 F-35 라이트닝Ⅱ 프로그램에 복귀하도록 허용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튀르키예 정권을 "미국을 증오하며 '미국에 죽음'을 외치는 극단주의 운동인 무슬림 형제단의 영향을 받은 정권"으로 표현하며 "그들에게 록히드 마틴의 F-35 라이트닝Ⅱ나 그들의 전투기에 들어갈 엔진이 제공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튀르키예가 F-35 프로그램에 복귀할 경우 "중동의 세력 균형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그 균형은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의 공중 우위에 의해 보장되고 있으며, 중동에서 미국의 전략적 태세에 의해서도 보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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