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생애 첫 MLB 올스타전 승선을 노렸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아쉽게도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오는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홈구장인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리는 '2026 MLB 올스타전'에 나설 양대 리그 선발 및 후보, 투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오타니는 팬 투표에서 양대 리그를 통틀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6번째 올스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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