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매체 "60조 규모 CPSP 사업자 獨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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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60조 규모 CPSP 사업자 獨 낙점"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유력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6일(현지시간)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인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TKMS를 선정했다고 정부 소식통 2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캐나다 해군이 운용 중인 노후화된 2400톤급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3000톤급 신형 디젤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CPSP는 지난 3월 초 한화오션과 TKMS가 캐나다 측에 최종 제안서를 제출한 후 수주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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