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대표팀 가드 이우석(27·상무)이 한일전서 19점을 몰아치며 승리의 선봉장으로 나선 뒤 “분명히 기회가 올 거로 믿었다”고 말했다.
조별리그 3승(3패)째를 신고한 대표팀은 간신히 B조 2위에 올라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현재 대표팀 주포 이현중(샌안토니오 스퍼스)과 이정현(고양 소노)이 각각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와 부상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터라, 득점 공백을 채워야 할 존재가 절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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