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올 것이라 믿어”… 천당과 지옥 오간 이우석의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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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올 것이라 믿어”… 천당과 지옥 오간 이우석의 한일전

벼랑 끝 한일전에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고도 경기 막판 자유투 난조로 가슴을 쓸어내린 그는 “천당과 지옥을 오간 기분”이라고 했다.

종료 7초 전 80-78로 앞선 상황에서도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해 일본에 마지막 추격 기회를 허용했다.

종료 2.9초를 남기고 80-79로 쫓긴 상황에서 자유투 한 개를 성공해 한국에 2점 차 리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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