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서 연패 끊고 첫 승 거둔 마줄스 감독 "기다려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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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서 연패 끊고 첫 승 거둔 마줄스 감독 "기다려줘서 감사"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탈락 위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마침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부임 이후 기나긴 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첫 승을 거둔 마줄스 감독은 그동안 팀의 부진에도 묵묵히 기다려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반등을 다짐했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56위)은 6일 경기도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6차전 홈 경기에서 일본(22위)에 81-79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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