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얀마 노동자 '끼임사'에 조계종 "시공사, 책임있는 태도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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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얀마 노동자 '끼임사'에 조계종 "시공사, 책임있는 태도 보여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철도공사 현장에서 끼임사한 30대 미얀마 이주노동자의 극랑왕생을 빌고,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에 진상규명, 공식 사과 등을 촉구했다.

조계종 사노위는 6일 서울 종로 SK에코플랜트 앞에서 '미얀마 이주노동자 극락왕생 발원 기도회'를 열었다.

행사 취지에 대해 사노위는 "유명을 달리한 37세 미얀마 국적 하청 노동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기 위함"이라며 "아울러 원청인 SK에코플랜트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식 사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하고, 고인과 그 가족에 대한 존엄한 예우를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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