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까지 몰렸던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예선 2라운드 진출 티켓을 따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56위)은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조별리그 B조 6차전 홈 경기에서 일본(22위)에 81-79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날 패하면 곧바로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위기였지만, 최종전에서 일본을 극적으로 제압하며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첫 승리를 거두고 기사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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