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배재고 학생들에 "용서 구하는 용기, 정치권보다 성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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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배재고 학생들에 "용서 구하는 용기, 정치권보다 성숙해"

그러면서 “당사자 간 사과와 용서가 이루어진 이번 사건에 대해 향후 양측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치권과 어른들의 이기적인 행태와 악의적인 정쟁 프레임을 투영시키는 행위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과 감독 등 지도자, 교직원들은 이날 광주일고를 방문해 광주일고 학생과 광주시민에게 사과했다.

선수단은 “꿈과 희망이 담겨야 하는 야구장에서 배재고 선수들의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입은 광주제일고 선수들과 학부모, 광주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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