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나 감독을 비롯해 출연진인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에 위치한 호포항이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출장소장인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마을 전체에 비상이 걸리면서 도무지 믿기지 않는 사건과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을 그린다.
조인성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주변 배우들과 류승완 감독의 이야기가 배경이 됐다고 전했다.나 감독은 "주변에 친하게 지내는 배우들이 조인성과 촬영을 자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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