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A조 3위에 머물렀고 이후 조 3위 12개 팀 간의 경쟁에서 최종 10위로 밀려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48개국 체제로 늘어난 첫 월드컵에서 한국은 34위로 여정을 끝내게 됐는데, 이는 32개 팀이 경쟁한 예전 대회 기준으로 따지면 본선 진출조차 해내지 못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부진한 성적이다.
누구 하나 책임지려 하지 않는 상황에서 박 부회장이 집행부 중 유일하게 이번 참사에 동반 책임을 진 인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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