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자유대 한국학연구소(소장 이은정)는 지난 4∼5일(현지시간) 베를린 캠퍼스에서 학술대회 '제19회 한국학 월드 콘소시엄'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틀간 여섯 가지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한국학 연구 지평을 옛 소련의 고려인 디아스포라 등 한반도 바깥으로 넓히고 한국학을 외교안보·경제사·환경사 등과 결합해 다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차세대 한국학 연구자 양성과 국제 교류를 위해 해마다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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