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국면에…프랑스 핵항모 중동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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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국면에…프랑스 핵항모 중동서 철수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지원하기 위해 중동에 배치했던 핵 추진 항공모함을 원대 복귀시킨다.

6일(현지시간) BFM TV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과 이란 간 체결된 양해각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재확인함으로써 역내 안정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며 "이런 긍정적 상황 변화를 고려해 항공모함 샤를드골호는 툴롱의 모항으로 복귀한다"고 적었다.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다국적 모임을 주도해 온 영국과 프랑스는 역내 파트너 국가들과 협력해 해협 기뢰 제거 작업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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