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기지 중 1천380만㎡(420만평)가 넘는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에는 여전히 미군 병력이 주둔하고 있으며 캠프 모빌과 캠프 캐슬은 일부만 반환한 채 무인헬기 활주로와 창고 부지로 사용되고 있다.
국가 안보를 위해 시 면적의 절반 가까운 땅을 내어주고도 정작 국가가 주도하는 대규모 정책사업에서는 ‘미반환·일부반환’이라는 사슬에 묶여 도전할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안타까운 희망고문이 수년째 되풀이되고 있다.
먼저 미반환된 캠프 케이시 1천414만여㎡(427만8천평)는 신도시와 대규모 국책사업의 최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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