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6일 태평양을 향해 시험 발사한 전략 미사일이 미국 전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쥐랑(巨浪·JL)-3'라는 설명이 나왔다.
중국의 이번 시험 발사는 2024년 9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이후 1년 10개월 만에 태평양을 겨냥해 이뤄진 전략 미사일 시험이기도 하다.
쑹중핑은 환구시보에 "이번 잠수함발사전략미사일의 성공적인 발사는 2년 전 우리나라가 남태평양에서 벌인 지상 기반(지상 발사) ICBM 시험과 서로 호응하는 것"이라며 "신형 지상 기반 ICBM 시험 발사부터 신형 잠수함발사전략미사일 시험 발사까지, 두 가지 전략 타격 능력은 서로 연계돼 우리나라의 '삼위일체' 전략 핵 역량의 전반적인 억지 효과를 대폭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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