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조직개편과 맞물린 첫 인사라는 점에서 행정2부지사와 경제부지사(정무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인선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내부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산업 기능을 어떻게 재편할지 막판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져 조직개편 방향에 따라 관련 실·국 인사도 함께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도 관계자는 “취임 직후인 만큼 추 지사가 실·국별 업무보고를 다시 받으면서 조직과 간부들의 업무 역량, 전문성 등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며 “이번 인사는 단순한 정기 인사가 아니라 조직개편과 맞물린 첫 인사여서 예년보다 신중한 검토가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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