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부담 현실화…해외 비중이 식품업계 희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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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부담 현실화…해외 비중이 식품업계 희비 가른다

식품업계가 원가 부담 현실화와 내수 수요 둔화라는 이중 압력 속에서 실적 희비가 갈리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80% 수준인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러시아 법인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해외 사업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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