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전 분기보다 13~18%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올해 D램과 SSD 가격이 2025년 대비 130% 오를 경우 글로벌 PC 출하량이 10.4%, 스마트폰 출하량이 8.4%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HBM 호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실적 개선 요인이지만, 세트 업체에는 원가 상승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서버 수요가 메모리 업황을 끌어올리는 동안 PC와 스마트폰 시장은 가격 인상과 수요 둔화를 동시에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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