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6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첫 주례보고 회동을 진행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 앞서 한 총리와 사전 환담을 갖고 집권 2년 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총리가 구심점이 돼 책임감 있게 내각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한 총리의 AI·IT 분야 전문성과 민간혁신 경험에 대해 깊은 신뢰를 표하며 "총리가 전권을 갖고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국정 전반에 걸쳐 근본적 혁신을 이끌어 줄 것"을 강조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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