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과 성범죄 목적 주거침입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40대 남성이 재차 주거침입을 시도하다 재판에 넘겨졌다.
판결문에 따르면 심 씨는 지난 1월 4일 새벽, 한 외국인 여성이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보기 위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빌라의 담을 넘었다.
심 씨는 지난 2014년 여성이 목욕탕에서 목욕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등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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